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책발표 힘입어 우선주 폭등세...상한가 절반이상 차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선주 대책발표에 힘입어 9일 우선주가 폭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장 1백53개중 1백21개가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이날 상한가종목의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우선주들의 거래는 개장초 소규모 매도주문이 나오다가 대책이 발표된 직
    후부터는 매물이 끊겨 극히 부진했으나 금호우선주는 거래량이 36만주를 넘
    기도 했다.

    특히 전체발행주식의 3%를 우선주로 내년3월말까지 의무적으로 사들여야
    하는 증권주의 경우는 대부분의 보통주들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는 대조적으
    로 우선주들만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등 일부 우량주들은 우선주상승을 따라서 보통주도 상한가를 기록
    하기도 했다.

    증권관계자들은 전일종가로 전장호가에 매입할 수 있도록 자사우선주 매입
    방법이 개선됐으나 우선주의 상승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증권사들
    이 당장 우선주를 사들이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이 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0일자).

    ADVERTISEMENT

    1. 1

      [속보] 비트코인 6만7000달러 붕괴…3% 하락

      [속보] 비트코인 6만7000달러 붕괴…3% 하락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2

      李 대통령이 언급한 조각투자 인가…금융위가 밝힌 기준은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지난 한 달간 관심을 모았던 금융위원회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가 13일 결정됐습니다. 한국거래소(KDX)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이 인가를 받았고, 루센트블록은 탈락했습니다.결과 못지않게 눈에 띈 것은...

    3. 3

      계속되는 'AI 공포'…소프트웨어 내리고, 하드웨어 오르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사흘간의 연휴 동안 시장에 큰 영향을 줄만한 소식은 없었습니다. 뉴욕 증시는 방향성 없이 움직였습니다. 이달 내내 시장을 괴롭혔던 AI 공포는 여전했지만, 일부 싸진 주식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매그니피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