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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가구업체 `프레스코' 2백억원대 `부도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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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 가구 생산업체인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543 프레스코(대표 김수
    근.45)가 2백억원대의 부도를 내 지역사회에 파문이 일고있다.

    8일 전북도내 금융업계에 따르면 프레스코가 지난 4일 전북은행과 신한은행
    국민은행에 5억원의 부도를 낸 뒤 대표 김씨마저 잠적, 공장 가동이 전면 중
    단됐다.

    프레스코는 전북은행으로부터 1백20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을 비롯 신한은행
    40억원, 국민은행 30억원 등 은행 여신만 1백90억원에 이르고 상당액의 사채
    까지 끌어다 쓴 것으로 알려져 부도액은 2백억원을 훨씬 넘는 것으로 추산되
    고있다.

    프레스코는 지난해 매출액이 1백50억원에 이르는 건실한 중소기업이었으나
    올해들어 공장설비를 자동화하는등 급격히 투자를 늘리다 자금부족으로 경영
    난을 겪어왔으며 최근 3개월동안은 근로자들에게 임금조차 지급하지 못한 것
    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회사 근로자 85명은 8일 비상대책위를 구성, 잠적한 대표 김씨를
    찾고있으며 체불임금 2억여원을 확보해 주도록 관계 기관에 호소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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