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충남지사, 근로복지아파트 2천3백94가구 공급

[대전=이계주기자] 주공충남지사는 오는 21일부터 서구 관저동 관저1지구
택지개발지구에서 공공분양및 근로복지아파트 2천3백94가구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공공분양이 1천4백94가구,근로복지 9백가구 등이다.

평형별로는 분양면적 기준으로 공공분양이 17평형 1백76가구,22평형 3백
50가구,24평형 3백8가구,33평형 6백60가구와 근로복지 24평형9백가구이다.

평당분양가격은 33평형이 선택사양 없이 2백6만원선이고 24평형은 1백
95만원,22평형과 17평형은 1백87만원선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