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어록] 지행 ; 성쇠 입력1994.11.11 00:00 수정1994.11.1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지 행 지는 행의 시초이며 행은 지의 이룸(성)이다. - 전 습 록 <>.성 쇠 사람에게는 장단점이 있고 기세에는 성쇠가 있는 법이다. - 오 자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데스크 칼럼] 당신의 PC, 안녕하십니까 2 [다산칼럼] 둥켈플라우테, 고요한 밤에 배우는 교훈 3 [취재수첩] 하룻밤에 무너진 K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