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당국의 우선주대책에 따라 쌍용투자증권 선경증권 한신증권
동서증권등 4개증권사는 14일 자사우선주를 매입하겠다고 공시했다.

쌍용투자증권은 1백20만주(3.1 7%),선경증권은 56만주(3.0 1%),한
신증권은 1백2만주(3.0 0%),동서증권은 1백72만3천2백주(3.0%)를 오
는 18일부터 95년2월17일까지 증권거래소시장을 통해 각각 사들이겠
다고 밝혔다.

이들 증권사들은 자사우선주를 전일종가기준으로 전장동시호가에
매입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