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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최원석회장 이원종 전시장 무혐의처분..수사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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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대교붕괴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수사본부(본부장 신광옥 2차장
    검사)16일 동아그룹 최원석회장과 이원종전서울시장에 대해 무혐의처분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키로 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업무상과실치사상등 혐의로 이미 구속된 시공 당시 현장
    감독 신동현씨등 동아건설과 서울시관계자 6명을 18일 구속기소한 뒤 수사
    본부를 해체할 방침이다.

    검찰은 그동안 최회장과 이전시장에 대한 방증자료확보를 위한 보강수사를
    벌였으나 부실시고개입과 안전관리 태만등과 관련된 구체적인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21일 성수대교붕괴사고 직후 시작된 검찰의 수사는 28일만
    에 공식종결되는 셈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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