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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직접금융시장통한 자금조달 24조8천억원...재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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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부는 기업들이 올해 기업공개나 유상증자및 회사채발행등 직접금융
    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은 24조8천3백억원으로 작년보다 39.3% 늘어날 것
    이라고 밝혔다.이는 당초 예상보다 8천3백억원(3.5%) 많은 수준이다.

    부문별로는 <>기업공개가 3.2배나 증가한 5천7백96억원 <>유상증자는
    96.3% 늘어난 5조8천2백96억원등으로 주식발행이 88.2% 증가한 5조2천5
    백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무부는 올해 주식공급을 6조원(공개7천억원,증자5조3천억원)가량 허용
    할 계획이었으나 대주주가 자금부담을 우려해 유상증자를 꺼린데다 기업
    공개를 희망하는 기업도 올해의 영업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보다 좋은
    조건으로 공개하기 위해 공개시기를 내년이후로 미뤄 계획을 다소 밑돈 것
    으로 분석했다.

    반면 회사채발행은 19조원에 달해 작년보다는 4조1천억원(27.9%),당초 계
    획보다는 1조원(5.6%)이나 증가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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