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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산책] 민자 김덕룡의원 지자제 연기론에 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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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의 민주계 실세인 김덕룡의원이 23일 "지방자치선거가 선진국에
    진입하려는 우리의 발목을 잡을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며 여권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지자제선거연기론에 동조입장을 표명하고 나서 주목.

    김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거연기론에 대해 "잘못하면
    선진국진입에 장애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방자치가 한두해 빠르고
    늦는게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서 제기된 것일 것"이라며
    공론화의 필요성을 은근히 강조.

    김의원은 또 "일부의 선거연기주장은 지자제실시에 대한 반대를 의미하는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면서 "준비가 부족하면 잘못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일
    것"이라고 옹호.

    이와관련, 손학규의원은 "지방이기주의가 국가발전에 미칠 부정적 영향등을
    고려해 청와대고위층이나 당수뇌부에 단체장선거의 재검토를 건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당내분위기를 전달.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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