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유효기간 최고 10년으로 발급..주한 미국대사관 입력1994.11.24 00:00 수정1994.11.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미대사관은 내년1월1일부터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비자 유효기간을 현행 최고 5년에서 10년으로 늘려 발급할 것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주한미대사관에 따르면 10년 유효기간의 비자는 "발급된지 1년 미만의 여권소지자가 상용 또는 관광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려할 경우"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성인에게 발급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여사 걸레질에도…민주당 "민심 우롱" 연일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민의 따가운 눈총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김건희 여사의 파렴치한 활동 재개는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다"며 김 여사의 공개 행보를 연일 비판했다.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 2 전통 시장 간 이재명 "배추 한 포기 1만원, 어찌해야 할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을 맞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 전통시장을 찾았다.16일 이 대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4일 계양산전통시장과 계산전통시장을 찾아 '희망 나누는 한가... 3 정청래, 다친 손가락 내보이며 "의료 무정부 상태, 내 몸 내가 지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료 대란으로 거의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킨다'라며 다친 손가락 사진을 게시했다.정 의원은 15일 밤 본인의 페이스북에 "산에서 낫으로 칡넝쿨을 제거하다가 낫이 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