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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신물질신산업] 항암물질 개발 ; 물에 녹는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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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물질 개발 <<<<

    미국 플로리다대학의 식품공학연구소 연구팀은 최근 담배에서 암세포를
    죽이는 라이신이란 물질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라이신은 원래 아주까리콩에서 발견되는 독성이 강한 물질로 청산가리나
    방울뱀보다도 독성이 강해 암세포를 죽일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암세포 이외의 정상세포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게
    하는데 있다.

    그동안 의학계에서는 라이신의 유전자를 동물이나 박테리아배양체에
    이식,이물질을 추출하려고 노력해왔으나 모두 실패했다.

    독성이 강해 조직전체를 죽였던 것이다.

    그러나 담배는 내성이 강한데다 유전자조작이 쉬워 라이신을 추출할수
    있었다.

    이 연구팀은 담배에서 자란 라이신이 암세포를 인지,암세포에만
    작용할수 있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5년이면 이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물에 녹는 팬츠 <<<<

    사용후에 처리가 곤란한 물건들은 환경보호차원에서도 문제가 된다.

    여성용 속내의도 사용한후 처리가 곤란한 물건중 하나다.

    일본 편창공업메리야스는 앙케트 조사결과 여성들이 예상외로 속내의
    처리에 고심하고 있는데 착안,사용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팬츠를
    개발했다.

    소위 "뜨거운 물에 녹는 섬유"를 이용,"물에 녹는 팬츠"를 개발했다.

    비닐론소재의 일종으로 섭씨 90도이상에서 녹는 "솔브론"의 물에 녹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이 팬츠는 사용하고 난후 뜨거운 물에 넣으면 대부분의 천이 모두
    녹아버리고 앙상한 가지처럼 레이스만 남는다.

    외견상 일반팬츠와 전혀 차이가 없다.

    편창공업메리야스는 이 팬츠를 내년부터 본격 시판할 예정이다.

    < 최완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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