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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투자 편중 심화...금액 47%가 중.동남아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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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대들어 우리기업의 해외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건축지역과 업종
    편주이 심해 구조적으로 취약성을 보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럭키금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까지 국내 기업들이 받
    은 해외투자중 건수의 83.9%, 투자금액의 47.3%가 중국과 동남아지역에 집중
    됐으며, 이중 섬유의복 신발 조립금속등 저부가가치형 노동집약 산업이 전체
    액의 70.5%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일본기업들은 해외투자를 "거대소비지역"과 "생산기지"로 이원화
    해 운영중이며 전자, 기계 등 자본집약 산업과 섬유 의복등 노동집약 산업이
    골고루 진출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북미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을 비교할 경우 일본은 지난해말 기준 누적해외투
    자의 44%선인데 비해 한국은 8.2%정도로 한국의 지역편중도가 훨씬 높은 것
    으로 파악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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