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건설위한 북-미회담 내일부터 북경서 개최 입력1994.11.29 00:00 수정1994.11.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과 미국은 북한 경수로 건설과 관련해 30일부터 북경에서 예비회담을 시작할 것이라고 29일 관계자들이 밝혔다. 미대사관 대변인은 "미국과 북한 실무자들이 30일부터 북경에서 만나 경수로 건설 계획을 위한 예비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김건희 의혹, 한동훈 공범" 與 "친명 공천부터 반성하라"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으로 공세를 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친명(親이재명) 공천'으로 일관했던 자신들의 과거부터 먼저 반성하길 바란다"고 21일 받아쳤다.한지아 국민의힘 수석... 2 與 "민주당, 1400만 개미 바라는 '금투세 폐지' 입장 정하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1400만 개미 투자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로 입장을 정하라"고 21일 밝혔다. 오는 24일 민주당이 금투세 시행론과 유예론을 놓고 토론을 ... 3 "종북인 줄 알았더니 충북"…오세훈, '통일 포기' 임종석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통일하지 말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고 주장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향해 "'종북(從北)인 줄 알았더니 충북(忠北)인가"라고 21일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임종석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