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소화장치 국산화 내수판매 수출 확대...남양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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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장치업체인 남양키데(대표 박윤소)가 선박용 소화장치를 국산화,내수판
매와 수출을 확대하고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선박용 소화장치와 원자력발전소 석유시
추선 등의 특수플랜트 소화장치를 자체 개발,올해 1천8백만달러의 수입대체
를 얻고있다.
또 일본과 유럽에 자체상표 수출을 늘려 연말까지 1천7백만달러어치를 공급
세계시장점유율을 35%로 높일 계획이다.
남양은 내년 하반기 개발을 목표로 5억원을 투자,오프쇼및 하이포그 소화장
치도 국산화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일자).
매와 수출을 확대하고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선박용 소화장치와 원자력발전소 석유시
추선 등의 특수플랜트 소화장치를 자체 개발,올해 1천8백만달러의 수입대체
를 얻고있다.
또 일본과 유럽에 자체상표 수출을 늘려 연말까지 1천7백만달러어치를 공급
세계시장점유율을 35%로 높일 계획이다.
남양은 내년 하반기 개발을 목표로 5억원을 투자,오프쇼및 하이포그 소화장
치도 국산화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