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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 승용차진출 기대감으로 중공업등 관련종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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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그룹의 승용차시장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삼성중공업등 관련종목들
    이급등했다.

    30일 주식시장에서는 김영삼대통령의 세계화발언이 삼성그룹의 승용차진
    출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해당업체인 삼성중공
    업을 비롯해 흥아타이어 건설화학 삼성라디에타등 부품업체들이 매도호가없
    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만도기계 유성기업등도 부품업체인데다 내재가치가 우량해 외국인주식투
    자한도확대시 매수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기도 장마감무렵 밀려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으나 상한가까지 치솟았
    었다.

    또 부산에 부동산을 많이 보유한 성창기업도 삼성측의 부지매입가능성과
    그동안의 하락에 대한 반발매등으로 팔자는 주문이 없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반면에 완성차업체인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등의 주가는 삼성그룹진출시
    경쟁격화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며 내림세를 보였다.

    기업분석전문가들은 삼성그룹의 승용차진출이 허용되더라도 생산에 들어
    가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고 초기에는 수입부품사용이 많을 것으로 보고있
    다.

    < 김성택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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