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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개도국신용도 3위 .. 프랑스 CRI 세계60개국 대상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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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전세계 60개 개발도상국들중에서 싱가포르와 대만 다음가는 가장
    신용있는 국가인 것으로 민간 기업자문회회사인 크레디 리스크엥테르
    나시오날(CRI)이 평가한 것으로 프랑스의 경제전문 레제코 (LES ECHOS)지가
    29일 보도했다.

    레제코지는 CRI가 개발도상국들을 시장 잠재력및 적응력,재정상의 위험,
    정치적 불안및 사업환경등 4개 변수에 따라 분류한 결과,싱가포르 대만
    한국및 홍콩을 앞으로 18개월 동안 신용도면에서 가장 우수한 국가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총 60개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CRI의 94~95년도 신용도 평가
    에서 싱가포르가 7백점 만점중 6백28점으로 1위이며 최하위는 1백69점인
    아프리카의 자이르라고 지적,보도했는데 한국의 점수는 밝히지 않았다.

    레제코는 이어 말레이시아 태국 체코 중국 칠레및 베트남이 신용도가
    우수한 10개국에 포함된다고 전하고 이밖에 브라질이 11위,
    사우디아라비아가 12위,멕시코가 13위,터키가 14위이며 그 다음은
    아르헨티나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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