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가산금리 없는 FRN 2백억규모 국내 첫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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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산금리없이 변동금리부채권(FRN)을 발행했다.
1일 한전은 지난11월30일 2백억원규모의 5년만기 FRN을 가산금리없이 발행
했다고 밝혔다.
FRN은 만기가 91일짜리인 양도성예금증서 수익률에따라 3개월마다 이자율이
다르게 적용되며 발행기관의 신용도등에 따른 유동성 프리미엄으로 가산금리
가 덧붙여진다.
그동안 발행된 삼성전자 포철등의 FRN은 0.1%의 가산금리가 붙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일자).
1일 한전은 지난11월30일 2백억원규모의 5년만기 FRN을 가산금리없이 발행
했다고 밝혔다.
FRN은 만기가 91일짜리인 양도성예금증서 수익률에따라 3개월마다 이자율이
다르게 적용되며 발행기관의 신용도등에 따른 유동성 프리미엄으로 가산금리
가 덧붙여진다.
그동안 발행된 삼성전자 포철등의 FRN은 0.1%의 가산금리가 붙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