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주택이 8일부터 서울강서지역의 핵심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천구
목동지역(404-18일대)에서 3000여평의 대규모상가를 분양한다.

삼성 현대 삼익아파트의 3천5백여세대와 내년말 개통예정인 5호선 오목역
을 이용하는 8000여 유동인구가 오고가는 중심에 위치할 삼익쇼핑센터는 지
하1층 지상1층으로 재래시장,쇼핑가,먹자거리,패션가,금융시설,체육시설등이
입점하게돼 원스톱쇼핑이 가능하게 배치됐다.

평당분양가는 지하1층 250만원부터 지상1층 600만원선.560-5300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