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의장에 깅그리치 지명..지도부 정식 구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0년만에 미하원을 장악하게 된 공화당은 5일 뉴트 깅그리치의원(51.
조지아주)을 하원의장으로 지명하는등 내년초 출범하는 제104회 의회를
이끌어 갈 지도부를 정식 구성했다.
깅그리치는 내년 1월4일 공화.민주 양당의 하원 합동총회에서의 정식
표결을 거쳐 하원의장으로 취임한다.
원내총무로는 텍사스주 출신의 리처드 아미의원을, 또 제3인자격인 수속
부총무에는 톰 딜레이의원이 지명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7일자).
조지아주)을 하원의장으로 지명하는등 내년초 출범하는 제104회 의회를
이끌어 갈 지도부를 정식 구성했다.
깅그리치는 내년 1월4일 공화.민주 양당의 하원 합동총회에서의 정식
표결을 거쳐 하원의장으로 취임한다.
원내총무로는 텍사스주 출신의 리처드 아미의원을, 또 제3인자격인 수속
부총무에는 톰 딜레이의원이 지명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