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시, 녹산공단 배후지역 96만평에 그린벨트 해제키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연합) 신정훈기자 =부산시는 7일 삼성승용차 공장 예정부지인
    신호공단과추가매립이 추진중인 녹산공단 배후지역 96만여평에 대해
    그린벨트를 해제키로 했다.

    부산시는 이에따라 국도 2호선 이남 지역인 강서구 송정동과 녹산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96만평에 대해 일반주거지역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법상의 시행 규칙 개정을 이날 건설부에 공식 건의했다.

    부산시의 이같은 방침은 이들 공단내에 계획된 학교와 주거단지및
    의료,쇼핑,휴식공간 등 공단배후지원시설이 수용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원활한 공단 기능 수행에 장애가 예상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현재 2백60만평 규모(추가 매립 3백만평 제외)로 조성되는 녹산국가
    공단은 계획인구가 4만명,94만여평 규모의 신호지방공단은 상주인구 1만
    명에 유동인구가 6만7천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주거지역을 포함해
    공단지원시설 예정 지역은 녹산 51만여평,신호 31만여평 등 모두 1백만평
    이 못돼 원활한 공단 기능 수행에 장애가 될것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부산시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인근에 97년 완공예정으로 55만여평 규모에
    인구 5만명 1만4천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명지주거단지가 별도로 조성되고
    있으나 이 시설로도 2개공단의 인력을 충분히 수용하기 어려워 공단 배후
    지의 별도 개발이 시급한실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8일자).

    ADVERTISEMENT

    1. 1

      같은 반 여학생 얼굴 연필로 찌른 남학생…가정법원 송치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여학생을 연필로 찔러 부상을 입힌 혐의로 가정법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학생 A군을 불구속 입건해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9일 밝...

    2. 2

      '공천 헌금' 강선우·김경…검찰,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9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형원)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

    3. 3

      관리비만 내다 월세 70만원…'성지' 등극에도 줄줄이 '백기' [현장+]

      "지금 저 임대 원래 비어있던 곳 아니에요. 있던 사람이 나간 거예요."지난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8층. 8층에서 10년째 PC 수리 상점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A씨는 매장 맞은편 '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