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통일부총리 오늘오후 귀국 입력1994.12.07 00:00 수정1994.12.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홍구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이 멕시코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로 참석하고 독일을 방문, 정부간 고위협의를 마친뒤 7일오후 귀국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출할 수 없다"…축구협회 태도에 국회의원도 뿔났다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제기된 불공정 논란에 대해 국회 현안 질의를 앞둔 대한축구협회가 자료 제출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소속된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 2 "민주당 진짜 잘한다"…국민의힘 관계자 탄식한 까닭 [정치 인사이드] "민주당이 짠 프레임에 몇 년째 계속 휘둘리고 있어요. 하여튼 민주당 진짜 잘해요."최근 서울 모처에서 만난 국민의힘 관계자가 꺼낸 말이다. 거대 야당에 휘둘리며 정국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있는 여당의 현실에 대해 ... 3 "조크가 쫑코돼 저도 당황"…정청래, 조국에게 사과한 이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사과했다. 그가 국회 본회의에 불참한 조 대표를 언급하며 빈자리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다.정 의원은 2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