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11월중 무역흑자액 작년비 21% 줄어..재정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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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중 대만의 무역흑자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3% 줄어들었다고
재정부가 7일 발표했다.
이기간중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6.1% 늘어난 94억6천6백만달러였으며
수입은 35.1% 증가한 85억1천5백만달로 무역흑자액은 9억5천1백만달러에
머물렀다.
이에따라 올들어 11월말현재까지 수출은 지난해보다 8.8% 증가한 8백50억
6천2백만달러, 수입은 10.5% 증가한 7백80억9천8백만달러로 총69억6천4백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9일자).
재정부가 7일 발표했다.
이기간중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6.1% 늘어난 94억6천6백만달러였으며
수입은 35.1% 증가한 85억1천5백만달로 무역흑자액은 9억5천1백만달러에
머물렀다.
이에따라 올들어 11월말현재까지 수출은 지난해보다 8.8% 증가한 8백50억
6천2백만달러, 수입은 10.5% 증가한 7백80억9천8백만달러로 총69억6천4백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