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스포츠, 독자브랜드로 신규수출시장 크게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릴낚시대전문수출회사인 신아스포츠(대표 오철석)는 독자브랜드로 신규수출
시장을 크게 확대했다.
신아는 최근 16억원의 자금을 들여 김포에 릴낚시대공장을 증축하고 월 3만
개의 낚시대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가 낚시대수출을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해 판매를 전담하던
미국의 제브코사 지분을 50%인수,독자적인 판매망을 구축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신아라는 고유브랜드를 개발,지난해 50개국수출에서 80개국수
출로 신규시장을 크게 늘렸으며 올해 총 1백20만달러어치의 낚시대를 수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0일자).
시장을 크게 확대했다.
신아는 최근 16억원의 자금을 들여 김포에 릴낚시대공장을 증축하고 월 3만
개의 낚시대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가 낚시대수출을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해 판매를 전담하던
미국의 제브코사 지분을 50%인수,독자적인 판매망을 구축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신아라는 고유브랜드를 개발,지난해 50개국수출에서 80개국수
출로 신규시장을 크게 늘렸으며 올해 총 1백20만달러어치의 낚시대를 수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