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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전자업체, 비디오CD완제품/부품 수출에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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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전자업체들이 비디오CD완제품및 부품수출에 본격 나서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비디오CD를 생산하기 시작한 국내전자업체들은내
    년부터 이제품을 일본 중국 동남아지역에 본격 수출키로 했다.

    금성사는 내년말까지 일본에 비디오CD 20만대를 자체브랜드로 수출한다는
    방침아래 최근 15만달러어치(3백대)를 선적했다.

    이회사는 이제품을 일본현지법인의 가전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금성사는 지난해 10월 중국 전자유통회사인 토플리스사를 통해 이지역에 3
    천대를 수출했다.

    내년중 동남아와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30만대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중국 호위전자유한공사에 1백대를 수출한데 이어 내
    년중 1만대를 추가 공급,중국시장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회사는 또 비디오CD 핵심부품인 보드와 데크등 부품수출을 강화,완제품20
    만대규모의 각부품을 동남아와 중국시장에 판매키로 했다.

    올해 비디오CD 완제품 1만대와 보드 1만5천대를 중국 인도 태국에 수출한
    현대전자는 내년중 완제품 10만대와 보드 14만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노래방산업이 발달한 일본지역에 노래방용 CD자동교환기 1만대도
    공급할 방침이다.

    업계는 노래문화가 발달한 일본 중국 동남아지역에 비디오CD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보고 내년부터 이들지역에 대한 수출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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