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가 19일 타워호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및 총규모 3억 7,000만원의 새해예산을 확정했다.

또 여자프로골프협회도 20일 리베라호텔에서의 대의원총회에서 2억
3,000만원의 95예산안및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