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 인천 남동에 제2공장 완공...커넥터 생산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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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업체인 한국단자(대표 이창원)는 최근 인천 남동에 제2공장을 완공
하고 커넥터의 생산을 다양화했다.
한국단자는 최근 총 60억원을 투입,2천3백평규모에 사출전용공장을 건설하
고 커넥터를 자동차용 전자용 통신용등으로 다양화했다.
50대의 전용사출기를 설치한 이 회사는 앞으로 하우징커넥터를 비롯 2백여
가지의 각종 커넥터를 생산해낼 방침이다.
이미 UL CSA TUV등 각종규격을 획득하고 있는 한국단자는 커넥터와 함께 스
트립터미널 자동압착기등도 양산한다.
이 회사가 새로 지은 공장은 완전 자동화되어있어 불량률을 1백PPM이하로
낮춘 것이 특색이다.
커넥터와 관련된 초정밀금형을 주문받아 설계 제작해주는 업무도 맡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2일자).
하고 커넥터의 생산을 다양화했다.
한국단자는 최근 총 60억원을 투입,2천3백평규모에 사출전용공장을 건설하
고 커넥터를 자동차용 전자용 통신용등으로 다양화했다.
50대의 전용사출기를 설치한 이 회사는 앞으로 하우징커넥터를 비롯 2백여
가지의 각종 커넥터를 생산해낼 방침이다.
이미 UL CSA TUV등 각종규격을 획득하고 있는 한국단자는 커넥터와 함께 스
트립터미널 자동압착기등도 양산한다.
이 회사가 새로 지은 공장은 완전 자동화되어있어 불량률을 1백PPM이하로
낮춘 것이 특색이다.
커넥터와 관련된 초정밀금형을 주문받아 설계 제작해주는 업무도 맡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