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주한영국부인회, 양로원 등에 자선기금 전달 입력1994.12.21 00:00 수정1994.1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영국부인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약 1천4백만원의 자선기금을 국내 양로원 및 고아원에 전달. 지난 77년 창설, 1백4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부인회는 올들어 이미 약 2천만원의 기부금을 희사하는 등 활발한 자선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의 히틀러" 비난에도…트럼프 여전히 건재한 까닭 [이슈+] 초박빙. 3일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이 대혼전 양상이다. 어느 언론도, 어떤 전문가도 특정 후보의 확실한 우세를 점치지 못한다.팀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표현처럼 "이상한(weird)" 일일지도 모른다. '... 2 스타벅스, 실적 부진에 '식물성 우유' 추가 요금 없앤다 세계 최대 커피체인점 스타벅스가 매출 둔화를 촉진하기 위한 쇄신책 중 하나로 두유나 귀리를 이용한 식물성 우유에 대한 추가 요금을 없애기로 했다. 이는 7일부터 미국과 캐나다 내 직영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10월 3... 3 바이든, '고용쇼크'에 "허리케인 등 영향…내달 반등할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고용쇼크' 수준으로 평가되는 10월 일자리 지표 악화는 허리케인과 일부 기업 파업의 여파라고 평가하고 11월 반등을 예상했다.바이든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