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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통신기술, 중국우전부에 공중전화기생산 합작기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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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통신 자회사인 한국통신기술이 중국 우전부 천진전화설비창과 공중전화
    기생산을 위한 합작기업을 설립,내년부터 공중전화기생산에 들어간다.

    22일 한국통신은 한국통신기술이 추진중인 한중 공중전화기생산을 위한 합
    작기업설립에 필요한 사업자금지원을 위해 이달중 3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
    다고 밝혔다.

    한중 합작기업은 곧 설립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으로 투자비는 총 6백만달러
    에 한국통신기술과 중국 천진전화설비창이 각각 50%씩 투자하게 된다.

    합작기간은 15년간으로 정해 졌으며 이회사에서는 내년1월부터 IC카드용
    공중전화기와 IC카드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은 이를위해 주화및 카드겸용 공중전화기와 공중전화 집중관리시스
    템,IC카드등에 대한 원천기술을 한국통신기술에 전수해 해외합작사업에 차질
    이 없도록 해줄 방침이다.

    한중 공중전화기 합작기업은 95년 1만대 96년 2만대 97년 3만대등2002년까
    지 총 41만대를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매출은 95년 12억원 96년 27억원 98년 27억원 98년 1백40억원 2002년 4백93
    억원을 잡고있으며 98년부터 투자비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한국통신기술은 예
    측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1백명당 전화보급대수가 12.02대이며 1천명당 공중전화보급대
    수는 0.99대로 극히 낮은 수준이나 경제발전과 함께 공중전화보급이 크게 늘
    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통신은 중국의 공중전화기 생산경험이 천진전화설비창에서 일본의 다무
    라사와 제휴,호텔벽걸이용 DC-3을 생산한 경험밖에 없어 한중 합작기업의 독
    점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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