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12.23 개각 : 오명 건설 교통 .. 정책개발 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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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6공시절 체신부에서 무려 8년동안 장.차관으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공학박사출신의 기술관료.
작은 키(1백65cm)와는 달리 스케일이 크고 앞일을 내다보는 안목이
뛰어나다는 주위의 평.
지난해 12월 교통부장관에 취임한이후 1년동안 국제경쟁력향상을 위해
물류비용절감등 정책개발에 주력함으로써 청와대의 두터운 신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미는 매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하고 있는 수영.
부인 이정희여사(47)와 1남1녀.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4일자).
정보통신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공학박사출신의 기술관료.
작은 키(1백65cm)와는 달리 스케일이 크고 앞일을 내다보는 안목이
뛰어나다는 주위의 평.
지난해 12월 교통부장관에 취임한이후 1년동안 국제경쟁력향상을 위해
물류비용절감등 정책개발에 주력함으로써 청와대의 두터운 신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미는 매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하고 있는 수영.
부인 이정희여사(47)와 1남1녀.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