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사랑방] 연말배당의 공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마다 연말이면 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고배당 기업의 주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보게된다.

    그러나 배당 자체가 주가상승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고 고배당의
    근거가 되는 높은 수익성과 향후의 수익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무배당 혹은 저율배당이 반드시 주가에 악재가 되는 것은 아니며
    고수익사업을 위한 소요자금의 내부조달을 위해 배당을 유보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한 것이다.

    저율의 주식배당도 향후의 배당압력을 최소화시킨다는 점에서 마찬가지의
    논리가 성립된다.

    내년 이후의 왕성한 사업활동과 고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의 경우
    저율배당으로 인해 주가가 적정가격이하로 하락하면 오히려 절호의
    매수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4일자).

    ADVERTISEMENT

    1. 1

      2030 vs 4050 집값 격차 '역대 최대'

      2030세대와 4050세대의 부동산 자산 격차가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은 고용 한파로 소득이 줄어 내 집 마련이 어려운 데 비해 기성세대는 고공행진하는 서울 집값의 혜택을 받...

    2. 2

      'AI 파괴론'에 짓눌린 뉴욕증시…2022년 이후 최장 약세

      인공지능(AI) 테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요국 증시를 주도하고 있지만, 동시에 ‘AI 파괴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AI에 따른 생산성 혁신으로 업종 전체가 존폐 기로에 놓일 것이라...

    3. 3

      월급쟁이 근소세 68.4조 또 '최대'…면세자 비중 33% '그대로'

      지난해 직장인에게서 징수한 근로소득세가 70조원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근로자 중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면세자 비중은 3년 연속 33% 안팎을 맴돌았다. 소득세 과세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