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12.23 개각 : 정형근 안기부1차장 .. 검사출신 입력1994.12.26 00:00 수정1994.12.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사법고시에 합격,일선 검사생활을 하다 83년부터 안기부 파견근무를 계기로 안기부맨으로 변신. 예리한 판단력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있으며 상하간 신망도 두텁다는 평. 부인 최명진여사(47)와 1남2녀. <>경남마산(49)<>서울대법대 미미시간대<>사시12회<>서울.부산지검검사<>안기부대공수사국장 기획판단국장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찬대 "이재명, 민심의 법정에서는 무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민심의 법정에서, 역사의 법정에서 이재명은 무죄"라고 주장했다.박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 2 '대장동 저격수' 김은혜, 이재명 판결에 "복마전에 빛 비춰"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위증교사와 대장동 그리고 대북송금 의혹까지 성남에 드리워진 어둠의 복마전에 빛을 비추기, 이제 시작이다"고 말했다.... 3 與 배현진, 이재명 두고 "죄지은 자는 벌 받는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죄지은 자는 벌 받는다"고 직격했다.배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별 모양 이모티콘 5개를 적고 이같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