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연말맞아 기업 자금인출로 콜금리 오름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말을 맞아 기업의 자금인출이 늘어나면서 일부 투자금융회사들에
    자금부족현상이 발생,콜금리가 오르고있다.

    27일 콜시장에서 하루짜리콜금리는 전날보다 1%포인트 높은 연15.5
    %까지 상승했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들이 투금사 증권사등에 맡겨놓았던 여유자금을
    대거 인출함에따라 일부 투자금융회사들이 자금확보에 나서 금리가 높
    아졌다.

    반면 은행들은 이날 한국은행으로부터 7천억원상당의 RP(환매채)를
    배정받았으나 정부의 재정자금방출확대로 지준이 2조원정도 남아 자금
    확보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금 4,500달러,은 77달러로…'워시충격'에 2일째 폭락

      금과 은은 지난 금요일의 폭락에 이어 2일에도 매도세를 이어갔다. 달러강세와 차익실현 매물에 주요 선물 거래소인 미국 CME 그룹의 증거금 인상이 랠리 모멘텀을 약화시키며 귀금속 가격 상승세가 꺽였다. 2일(현지시간) 유럽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약 6% 하락한 4,538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금요일 10% 가까이 폭락하며 5천달러 아래로 하락한데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한 때 8% 하락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투기적 자금 유입으로 금과 함께 급등했던 은 가격도 이 날 한때 14% 넘게 급락했으나 9.6% 떨어진 온스당 77.021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금요일 30% 가까이 하락한데 이어진 것이다. 금 은 가격의 하락을 촉발한 달러화는 이 날 유럽 ICE거래소에서 6개 통화에 대한 달러지수가 0.15% 오른 97.138을 기록하며 전 날 약 0.8% 상승한데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CME 그룹이 2일 시장 마감부터 금속 선물 증거금 요구액을 인상한 것도 귀금속 매도세를 가속화시켰다. 통상 증거금을 올리면 일반적으로 해당 계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증거금이 올라가면 소액 거래를 하는 투자자들의 투기적 참여가 위축돼 거래자들이 포지션을 청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CNBC와 인터뷰한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수석 경제학자인 호세 토레스는 이 날 보고서에서 ”케빈 워시의 지명 이후 금리인하 낙관론이 뒤집히고 달러화 강세가 나타나면서 금과 은에 대한 확보 욕구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CMC 마켓츠의 크리스토퍼 포브스는 그럼에도 “금 가격의 급격한 하락은 장기적인 상승 전망의 붕괴라기보다 이례적인 랠리 이후 나타나는

    2. 2

      "2만5000원에 '130개' 샀다"…인증샷 쏟아진 '이벤트' 정체 [트렌드+]

      최근 이마트가 진행 중인 '고래잇 페스타' 중 하나인 과자 무한 골라 담기 행사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만5000원만 내면 지정된 박스에 과자를 담을 수 있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방식인데, 적게는 수십 개부터 많게는 130개 가까이 담았다는 인증 후기가 잇따르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전날(1일) 행사에 참여한 김채윤 씨(26)는 "2만5000원만 내면 제한된 상자 안에 담을 수 있는 만큼 과자를 가져갈 수 있다길래 남자친구와 함께 다녀왔다"며 "처음엔 사람들이 너도나도 하길래 부끄러웠는데, 막상 상자를 받으니까 승부욕이 생기더라"고 말했다.현장에서는 단순 할인 행사 이상의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재원 씨(29)도 "맛동산 봉지에 달린 끈을 이용하면 상자 밖으로도 묶어서 더 높게 쌓을 수 있다"며 "계산대로 가져가는데 사람들이 손뼉을 쳐줬다"고 전했다.한 씨는 "집에 와서 세어보니 43개를 담았는데, 인스타그램에는 90개, 120개 담은 영상이 계속 떠서 내가 많이 담은 게 아니었구나 싶어 괜히 웃음이 나왔다"고 했다.◇수십 개부터 130개까지…SNS 인증이 만든 ‘챌린지’행사가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박스에 과자 80~130개 가까이 탑처럼 쌓아 담는 인증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다. "꽉꽉 눌러 담아서 126개 담았다", "130개를 성공했다"는 후기까지 등장하며 일종의 '챌린지'처럼 확산하는 분위기다.온라인에는 "과자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누가 124개 가져갔다는 얘기에 광기가 발동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129개를 담았다는 한 참가자는 "오늘부터

    3. 3

      [포토] 삼성전자, 伊 밀라노서 동계올림픽 옥외 광고

      오는 6일 개막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 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라는 올림픽 메시지를 이달 말까지 전한다. 1일(현지시간) 밀라노 두오모에 옥외광고가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