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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컴퓨터, 정보통신 전업그룹 선언..계열사 매출성장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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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보컴퓨터가 "정보통신 전업그룹"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삼보컴퓨터는 올해 컴퓨터 전문기업으로 4천3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정보통신관련 계열사가 15개로 늘어나는등 전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갖췄다고 보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장기 발전 계획을 마련했다.

    삼보컴퓨터는 지난해 3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당초목표를
    3백억원 초과한 4천3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등 컴퓨터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SBK등을 인수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에 새로 참여한
    삼보컴퓨터는 이로써 PC 워크스테이션등 컴퓨터 제조업에서부터
    부가가치통신 소프트웨어개발 유통등에 이르는 정보통신부문 토탈
    솔루션 체제를 갖춘 유일한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현재 삼보컴퓨터 계열사들은 컴퓨터 서비스 분야 6개사,통신및
    부가가치통신분야 4개사,시스템 제조판매 3개사등으로 이들 15개사는
    올해 1천5백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삼보컴퓨터는 오는 96년 그룹 매출 목표를 1조원으로 예상하고 전문
    그룹으로서 위상을 다지기 위한 실천 계획을 마련했다.

    현재 갖고 있는 기술력과 제조설비능력을 살려 전문제조업체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한편 멀티미디어 환경을 맞아 뉴미디어
    PC와 복합 정보가전기기를 개발해나가기로 했다.

    또 계열사간의 기술및 개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그룹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연구및 프로젝트 수행 활동을 활성화해나갈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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