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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차부품업계, 경쟁적 설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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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경기의 활황바람을 타고 부품업체들이 새해에도 투자를 크게 늘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만도기계 대원강업 두원정공 삼립산업등 중견 부품업
    체들은 자동차산업이 내년에도 15%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고 생산능력확충과
    자동화,신규품목참여에 따른 설비투자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올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만도기계는 내년중 2천7백억원을 투자,설비를
    크게 늘린다.

    이회사는 안양공장의 충격흡수기라인을 이리로 옮기기위해 1천4백억원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 첨단미끄럼방지장치(ABS) 에어백등 신규부품생산에 2백
    억원을 투자키로했다.

    대원강업은 자동화투자등에 1백억원,96년목표로 경기도 시화공장에 짓고 있
    는 스프링공장에 3백억원등 모두 4백억여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설비확충에 따라 내년매출이 올해보다 8% 정도 신장한 2천7백억원
    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연료분사기메이커인 두원정공은 모두 2백80억원을 투자키로했다.

    이회사는 생산설비확충에 1백70억원,연구개발(R&D)부문을 40억원으로 잡는
    한편 내년매출을 올해보다 19% 늘어난 1천7백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램프류생산업체인 삼립산업은 경산공장 신설과 자동화투자등에 60억원을
    투자키로 했으며 유성기업 한국베랄등도 시설개체와 자동화부문 투자를 계획
    중이다.

    부품업체들은 완성차메이커들이 공급능력확충에 경쟁적으로 나서고있는데다
    부품공급업체의 질관리를 표방하고 있어 투자를 늘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견 부품업체의 투자러시는 중소규모 업체로도 점차 확산될 것으로 예상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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