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다나카 일본대사 이임 .. 후임 미정 입력1994.12.28 00:00 수정1994.12.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일본대사관은 다카다 도시히사총무부장과 호리 타이조영사부장이 각각 1년과 4년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한한다고 발표.후임은 아직 미정. < 염정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여행 기분 좋게 갔는데"…호텔 청소부 행동에 '발칵' 외국인 관광객이 인근 지역으로 여행을 떠난 사이 배낭 속 현금을 훔친 호텔 청소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1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뚜오이째 등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 1군 공안국은 이날 투숙... 2 태풍 짜미, 베트남 상륙…폭우로 12명 사망 베트남에 상륙한 태풍 '짜미' 영향으로 1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2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짜미로 인한 폭우와 홍수로 꽝빈성에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베트남 당국은 또한 약... 3 "미국의 히틀러" 비난에도…트럼프 여전히 건재한 까닭 [이슈+] 초박빙. 3일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이 대혼전 양상이다. 어느 언론도, 어떤 전문가도 특정 후보의 확실한 우세를 점치지 못한다.팀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표현처럼 "이상한(weird)" 일일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