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관은 다카다 도시히사총무부장과 호리 타이조영사부장이
각각 1년과 4년여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한한다고 발표.후임은 아직 미정.

< 염정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