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유명 백화점, 유통기간 지난 선물세트팔다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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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영옴니백화점,쁘렝땅백화점,한양유통등 서울시내 유명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들이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연말 선물용으로 판매하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백화점 유통업체 제조업체등 모두 3백49개
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유통기간을 어기거나 무허가 영업등 1백42개
위반업소를 적발, 행정조치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영옴니 백화점(노원구 하계동),쁘렝땅 백화점(중구 장교동),한양유통
신동아점(용산구 용산동),해태유통 돈암영업소,농협 신촌농산물 공판장,
엘지유통 반포점등 50개소는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판매해오다 작발돼
시정조치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9일자).
유통업체들이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연말 선물용으로 판매하다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백화점 유통업체 제조업체등 모두 3백49개
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유통기간을 어기거나 무허가 영업등 1백42개
위반업소를 적발, 행정조치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건영옴니 백화점(노원구 하계동),쁘렝땅 백화점(중구 장교동),한양유통
신동아점(용산구 용산동),해태유통 돈암영업소,농협 신촌농산물 공판장,
엘지유통 반포점등 50개소는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을 판매해오다 작발돼
시정조치를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