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연휴 문화] (전시) '한국미술, 빛과 색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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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술, 빛과 색전 =호암갤러리(750-7859). 1,2,3일.
회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색채를 통해 한국적회화의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전시회.
작고, 원로, 중견작가 26명의 작품 48점 전시.
"토착의 윤리" "안과밖" "수용과 표출" "빛과 색"등 네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 유길준과 개화의 꿈전 =국립중앙박물관 2층 중앙홀(738-3800). 1,3일.
미국 피바디에섹스박물관이 소장하고있는 19세기 한국희귀민속품 243건
288점과 고려대박물관소장품 76건 89점 전시.
제1부 "개화기 한국", 2부 "유길준-미국국비유학생1호", 3부 "모오스가 본
100년전 한국풍물"등으로 나뉘어 꾸며졌다.
<> 서울국제현대미술제 =과천국립현대미술관(503-7744). 1,3일.
세계40개국 84명의 외국작가와 407명의 국내작가 초대.
세계현대미술의 경향과 우리나라현대미술의 오늘을 볼 수 있다.
<> 사실정신전 =서경갤러리(733-0434). 1,2,3일.
권용택 박흥순 박문종 배동환 송주섭 송창 이명복 이종구 정동암 정호양
한희원씨등 11명 참가.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일자).
회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색채를 통해 한국적회화의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전시회.
작고, 원로, 중견작가 26명의 작품 48점 전시.
"토착의 윤리" "안과밖" "수용과 표출" "빛과 색"등 네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 유길준과 개화의 꿈전 =국립중앙박물관 2층 중앙홀(738-3800). 1,3일.
미국 피바디에섹스박물관이 소장하고있는 19세기 한국희귀민속품 243건
288점과 고려대박물관소장품 76건 89점 전시.
제1부 "개화기 한국", 2부 "유길준-미국국비유학생1호", 3부 "모오스가 본
100년전 한국풍물"등으로 나뉘어 꾸며졌다.
<> 서울국제현대미술제 =과천국립현대미술관(503-7744). 1,3일.
세계40개국 84명의 외국작가와 407명의 국내작가 초대.
세계현대미술의 경향과 우리나라현대미술의 오늘을 볼 수 있다.
<> 사실정신전 =서경갤러리(733-0434). 1,2,3일.
권용택 박흥순 박문종 배동환 송주섭 송창 이명복 이종구 정동암 정호양
한희원씨등 11명 참가.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