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말레이시아 현지합작회사에 제조설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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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는 말레이시아 현지합작 자동차회사인 세기니아가사에 자동차
유리용 고무패킹제조설비 2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한다.
현대종합상사는 5일 국내의 희훈상사와 공동으로 이미 말레이시아 세기니아
가사에 2백70만달러어치의 자동차유리용 고무패킹제조설비를 수출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2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기니아가사는 현대종합상사가 지난 91년초 말레이시아의 앵글로오리엔털
사와 HASU사,국내의 자동차유리용 고무패킹제조업체인 희훈상사와 합작으로
설립한 회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6일자).
유리용 고무패킹제조설비 2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한다.
현대종합상사는 5일 국내의 희훈상사와 공동으로 이미 말레이시아 세기니아
가사에 2백70만달러어치의 자동차유리용 고무패킹제조설비를 수출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2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기니아가사는 현대종합상사가 지난 91년초 말레이시아의 앵글로오리엔털
사와 HASU사,국내의 자동차유리용 고무패킹제조업체인 희훈상사와 합작으로
설립한 회사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