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신용은 대치역지점 개설10개월만에 수신 1천억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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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내공모를 통해 지점장을 뽑은 장기신용은행 대치역지점이 개설
10개월만에 수신 1천억원을 돌파했다.
장기신용은행은 5일 국내최초로 지점장을 사내공모한 대치역지점
(지점장 김진억)의 수신고가 지난달 30일 1천9억원을 기록,지점개설
10개월9일만에 1천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은행측은 대치역지점이 짧은 기간내에 이같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직원들에게 도전기회를 제공하고 과장급의 사전준비의식을 제고키위
해 시행한 지점장 공모제가 일단은 성공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6일자).
10개월만에 수신 1천억원을 돌파했다.
장기신용은행은 5일 국내최초로 지점장을 사내공모한 대치역지점
(지점장 김진억)의 수신고가 지난달 30일 1천9억원을 기록,지점개설
10개월9일만에 1천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은행측은 대치역지점이 짧은 기간내에 이같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직원들에게 도전기회를 제공하고 과장급의 사전준비의식을 제고키위
해 시행한 지점장 공모제가 일단은 성공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