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기획(대표 채수삼)은 바이엘코리아와 피죤을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했다

동방기획과의 경쟁프리젠테이션에서 금강기획이 광고대행권을 획득한 바이
엘코리아의 연간 광고물량은 약 15억원에 달하며 오는 4월부터 광고를 선보
인다.

피죤은 오랄케어제품인 "도"칫솔의 품목광고대행을 하게 되며 연간 약 10억
원 규모로 3월에 광고가 시작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