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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에 개인투자자들 관심 고조...수익률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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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수익률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채권투자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채권수익률이 15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상대적인 투자수익률이 높아져 채권에 투자하는 개인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개인들의 채권직접투자상품인 "해바라기채권"투자잔고가 지난해
    10월과 11월에는 각각 80억원과 60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12월이후 1백60억
    원이 증가했다.

    또 소규모채권을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높은 수익률)에 파는 "황소고수익
    채권"은 판매가 시작된지 영업일수로 10일만에 50억원이 팔렸다.

    제일증권의 경우도 월평균 1백억-2백억원에 불과하던 개인의 채권직접투자
    규모가 지난10월이후 3개월동안 8백62억원이 급증했으며 올들어서도 영업일
    수로 3일만에 19억5천만원에 달했다.

    채권전문가들은 이에대해 회사채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은행이나 투신사들의
    경쟁상품보다 투자수익률이 높아졌고 주식시장도 침체국면을 맞아 일반인들
    의 이탈이 심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또 수익률이 높아 일반인들의 선호가 높던 양도성예금증서(CD)도 표면수익
    률이 실세수익률에 근접한 수준에서 발행되면서 표면이자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부담도 그만큼 증가해 세후수익률이 하락, 장기채투자로 바꾸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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