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쉬 시비트코브스키 폴란드대사 및 샤샹크인도대사가 지난달 신임장을
제정받고 정식 부임.

시비트코브스키 폴란드대사는 지난 57년 외교관이 된뒤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등을 두루 거친 아태지역 전문가.

샤샹크인도대사 역시 30년 가까이 외교관으로 재임해온 베테랑급으로
미국 파키스탄 이집트등지에서 근무.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