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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공, 중소기업 해외진출 차별 지원..종합정보 신속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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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무역진흥공사는 16일 올해 중소기업의 세계화와 해외투자 산업기술
    협력사업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무공은 이날 서울삼성동 무역센터에서 본사 간부와 12개 국내 무역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세계화 지원을 위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무공은 이 회의에서 기업의 해외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불특정다수업체 지원전략에서 벗어나 제한된 특정기업을 차별적으로 돕기로
    했다.

    이를위해 일단 집중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국제입찰정보를
    비롯 현지시장의 특성 유통구조등의 종합정보를 신속히 제공키로 했다.

    무공은 또 투자및 산업기술협력사업의 확대를 위해 해외투자진출과 국내
    투자유치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에는 해외투자종합지원센터를, 해외
    거점무역관에는 대한투자상담센터의 설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무공은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위해 LA무역관등
    해외무역관을 개방, 이들 지방정부및 기업의 국제전문인력 양성장소로
    활용토록 하고 81개 해외무역관의 무역 투자 산업기술 해외시장정보를
    신속히 전파할수 있는 정보통신망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무공은 올해 우리나라의 수출을 지난해보다 10.1% 증가한
    1천60억달러로 예상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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