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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지진] 1896년 27,000명 사망 .. 100년 주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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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에 관한한 안전지대로 꼽혔던 관서지역에서 진도 7.2의 강진이
    발생하자 일본열도는 멀지않은 장래에 진도8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패닉(Panic,심리적 공포상태)에 휩싸이고 있다.

    대지진발생의 근거는 태평양밑으로 가라앉고 있는 필리핀플레이트가 일본
    육지를 끌어당기다가 놓으면서 반발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지진이 1백년
    마다 되풀이 된다는 1백년주기설.

    지난 1896년에 홋카이도및 동북지방에 진도 7.6의 지진이 발생해 2만
    7천여명이 사망했던 기록에서 대지진이 점쳐지고 있다.

    일부 지진학자들은 거대지진에 앞서 수십년동안 휴지기를 계속해온 서일본
    내륙에서 지진이 빈발하기 시작했다고 보고 정말 큰 지진은 앞으로의
    일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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