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미 크라이슬러 ; 일 JVC ; 일 가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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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크라이슬러사는 소형자동차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네온"의 생산을
감축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발표.
크라이슬러는 지난달 네온의 판매가 25% 하락했지만 저가 네온모델의
생산증가를 통해 판매저조를 만회하겠다고 설명.
<>일 JVC는 버마수도 랑군시내에 전자제품 전시장및 판매센터를 개설
했다고 버마국영 라디오랑군이 보도.
<>일 가오사는 중국 상해합작공장에 1천5백만달러를 투입,헤어.스킨케어
제품 생산능력을 확장할 계획.
총1천3백만달러의 자본금을 투자,지난해1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이 공장
에는 중국현지합작 파트너인 상해유롱사도 5백만달러를 추가투자할 방침.
<>불 보험사인 그라사브와는 베트남의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할 계획.
잇따른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프로젝트로 베트남의 보험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그라사브와는 기대.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9일자).
감축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발표.
크라이슬러는 지난달 네온의 판매가 25% 하락했지만 저가 네온모델의
생산증가를 통해 판매저조를 만회하겠다고 설명.
<>일 JVC는 버마수도 랑군시내에 전자제품 전시장및 판매센터를 개설
했다고 버마국영 라디오랑군이 보도.
<>일 가오사는 중국 상해합작공장에 1천5백만달러를 투입,헤어.스킨케어
제품 생산능력을 확장할 계획.
총1천3백만달러의 자본금을 투자,지난해1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이 공장
에는 중국현지합작 파트너인 상해유롱사도 5백만달러를 추가투자할 방침.
<>불 보험사인 그라사브와는 베트남의 하노이와 호치민시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할 계획.
잇따른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프로젝트로 베트남의 보험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그라사브와는 기대.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