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도쿄, 소폭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8일 도쿄증시는 일본관서지방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산업계의 피해가
우려, 전장에 큰폭으로 하락하였으나 후장들어 지나치게 반응했다는
투자자들의 판단에 따라 반전, 전날보다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니케이평균주가는 한때 전날보다 153.32엔이나 떨어졌으나 반등, 18.01엔
하락한 19223.31엔에 폐장됐다.
뉴욕증시는 17일 지난12월중 공업지수와 설비가동율이 예상보다 크다는
발표로 경기과열을 의식한 금리인상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우존스공업평균이
전날보다 1.68포인트가 떨어진 3930.66포인트에 마감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9일자).
우려, 전장에 큰폭으로 하락하였으나 후장들어 지나치게 반응했다는
투자자들의 판단에 따라 반전, 전날보다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니케이평균주가는 한때 전날보다 153.32엔이나 떨어졌으나 반등, 18.01엔
하락한 19223.31엔에 폐장됐다.
뉴욕증시는 17일 지난12월중 공업지수와 설비가동율이 예상보다 크다는
발표로 경기과열을 의식한 금리인상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우존스공업평균이
전날보다 1.68포인트가 떨어진 3930.66포인트에 마감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