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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주공단 제1공구 이전 적극 추진...제2공구 인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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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이계주기자)인주공단 제1공구가 지반이 연약하는등 입지부적합으로
    현대자동차공장이 들어서는 제2공구 인근으로 이전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24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일대
    47만3천평규모로 조성되는 인주공단 제1공구가 해안에 위치,지반이
    약해 기초공사비가 과다투입되고 환경기초설비를 별도로 설치해야하는등
    개발효과가 없다는것이다.

    인주공단은 충남도가 지난 93년6월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일대 1백3만평을
    1,2지구로 나눠 개발키로하고 제2지구 55만7천평에는 현대자동차가
    현재 조성공사를 한창 진행하고있다.

    그러나 제1지구는 수도권지역 피역업체 이전부지 15만평을 포함한
    환경공해 유발업체 입주방침이 결정으로 주민들의 반발과 환경기초설비를
    비롯한 추가비용상승등으로 개발이 지연돼 왔었다.

    게다가 최근들어 개발추진을 위해 지반조사등을 한 결과 지반이
    연약해 개발비 추가부담에 따른 분양가 상승요인이 발생,도내공단
    평균분양가보다 16%이상 비싼 47만원대까지 올라 사실상 분양이
    어렵다는 것이다.

    또 현대자동차공장이 들어서는 인주공단 제2공구와 떨어져있어
    주변도시발전이 무질서하게 개발될 부작용과 함께 별도의 환경및
    지원시설을 해야하는등 불합리한 점이 많다는 지적이다.

    이에따라 아산시는 지반이 견고하고 공단의 집단화로 개발비 절감과
    체계적인 배후도시 개발을 위해 인주공단 제2공구 주변으로의 이전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인주공단 제1공구를 현위치에 조성할 경우 각종 추가개발
    비부담으로 평당분양가격이 73만원선에 육박하고 공단으로서의 제기능을
    할수 없는 만큼 제2공구 인근으로 옮겨 공단개발의 효율화를 꾀할 방침이
    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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