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01.25 00:00
수정1995.01.25 00:00
보배(대표 문웅기)는 민속명절인 설에 맞춰 5년간의 숙성기간을 거친 전통
증류주 "옛향"과 "천지"를 내놓았다.
지난 91년말 국내 증류주 1호로 출시된 옛향과 천지는 1백% 쌀과 쌀보리만
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스텐레스스틸통에 5년간 숙성시켜 증류주의 탄내를 없
에는 것은 물론 부드러운 맛과 향을 강조했다.
소비자가격은 41도인 "옛향"이 000원,43도인 "천지"가 000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