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중국 이빈 신임정무참사관 이달초 부임 입력1995.01.25 00:00 수정1995.01.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빈 신임정무참사관이 이달초 부임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이 발표. "이빈참사관은 중국외교부내에서 한국말을 가장 잘 구사하는등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통"이라고 대사관관계자는 귀뜸.신임참사관은 북한 김일성대학에서 수학하는 등 북한주재외교관으로 14년을 근무.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왜 저렇게 걷지?"…여성 바지 들췄더니 휴대폰 74대 '꽁꽁' 한 여성이 세관의 눈을 피해 대량의 휴대전화를 밀반입하려다 덜미가 잡혔다. 1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세관총국은 남부 광둥성 주하이 공베이 항구를 통해 입국한 여성... 2 "알몸도 아닌데 어때서"…헬스장서 쫓겨난 女 '분노' 유명 인플루언서가 브라탑 등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 쫓겨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팔로워 18만여명을 보유한 브... 3 "해외여행 기분 좋게 갔는데"…호텔 청소부 행동에 '발칵' 외국인 관광객이 인근 지역으로 여행을 떠난 사이 배낭 속 현금을 훔친 호텔 청소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1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뚜오이째 등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 1군 공안국은 이날 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