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멕시코에 차관 제공 .. 내달 77억달러 입력1995.01.27 00:00 수정1995.01.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통화기금(IMF)은 멕시코금융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1일 77억6천만달러의 18개월 대기차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셸 캉드시 IMF총재는 26일 대멕시코차관요청을 접수했다고 발표하고 IMF회원 1백79개국대표의 총무이사회가 2월1일 이 요청을 승인할 예정이라고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몸도 아닌데 어때서"…헬스장서 쫓겨난 女 '분노' 유명 인플루언서가 브라탑 등 몸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 쫓겨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팔로워 18만여명을 보유한 브... 2 "해외여행 기분 좋게 갔는데"…호텔 청소부 행동에 '발칵' 외국인 관광객이 인근 지역으로 여행을 떠난 사이 배낭 속 현금을 훔친 호텔 청소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1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뚜오이째 등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 1군 공안국은 이날 투숙... 3 태풍 짜미, 베트남 상륙…폭우로 12명 사망 베트남에 상륙한 태풍 '짜미' 영향으로 1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2일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짜미로 인한 폭우와 홍수로 꽝빈성에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베트남 당국은 또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