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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연휴 교통가이드] 자동차업체 정비서비스..28일~2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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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기간중 귀성길에 나섰다가 승용차가 고장이라도 나면 보통
    낭패스러운 일이 아니다.

    올해도 이같은 귀성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현대 기아 대우등 자동차
    업체들이 28일부터 2월2일까지 전국 주요도로및 성묘지 휴양지에서 일제히
    특별정비서비스를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들 업체는 지난해처럼 헬기를 동원하는 식의 "외화형"이 아니라
    인원과 정비차량을 크게 늘린 "내실형"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써비스는 이기간에 연인원 600명, 지원차량 150대
    를 동원한다.

    전국 40개 서비스코너와 13개 도로구간에서 고객차량 점검, 소모성부품
    무상교환서비스를 해주고 현장정비가 불가능한 차량은 일단 견인한뒤 고객
    에게 차량을 대여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도 연인원 1,800명, 차량 820대를 투입, 고속도로및 국도서비스
    코너 32개소와 무상점검코너 90개소에서 특별정비서비스를 펼친다.

    이회사는 또 귀향길 자원봉사단원 500여명을 선정, 귀향길에 고장차를
    발견할 경우 응급처치및 긴급서비스망 연결등의 업무를 수행토록 했다.

    대우자동차는 고속도로 휴게소및 성묘지등 전국 26개소에서 정비서비스를
    벌인다.

    이번 캠페인에는 연 156대의 서비스카와 연인원 312명의 정비요원을 동원,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10시까지 긴급출동과 정비기술 상담을 펼친다.

    쌍용자동차는 연인원 300명과 150대의 정비차량을 동원하며 아시아자동차도
    180명과 90대의 차량을 동원해 정비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각업체는 이기간중 동절기 차량특별점검과 함께 퓨즈 전구류 오일필터등
    일부 소모성부품및 오일류를 무상으로 교환하거나 보충해준다.

    또 고장난 차량을 쉽게 고칠수 없을 경우에는 현장에 준비해 놓은 차량을
    대여해 주기도 한다.

    지역별로는 성묘지와 휴양지에 대한 특별정비거점확보를 강화했다.

    현대는 민속촌 용평 무주리조트 경주월드 제주협재굴 부곡온천등 휴양지와
    벽제 망우리 국립묘지 대구현대공원 광주망월동 부산시립공원묘지등 성묘지
    에서 정비서비스를 펼친다.

    기아도 설악산 무주 수안보 부곡 제주협재굴과 임진각 망우리 벽제 통일
    전망대 망월동 부산시립묘지 대구현대공원등에서 서비스를 한다.

    대우는 임진각 벽제 망우리에 특별정비센터를 차려놓았다.

    성묘지 서비스는 대부분 31일과 2월1일에 국한하고 있다.

    < 김정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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